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리야드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제2회 글로벌 물류 포럼(GLF)을 개최한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의 후원 아래 교통물류부가 주관하며, UN과 사우디 항만청이 파트너십을 통해 개최하는 2026 UN 글로벌 공급망 포럼과 동시에 진행된다.
GLF는 물류 서비스 혁신, 통합 글로벌 연결성,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주요 축으로 하여 사우디를 대륙 간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 구축하고 비전 2030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물류부는 이번 포럼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출시하고 국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선도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기 발표는 2024년 리야드에서 열린 제1회 포럼의 성과에 따른 것이다. 당시 행사에는 30개국 이상에서 1만 3천 명 이상의 참가자와 140명 이상의 연사, 80명의 전시자가 참여했으며, 총 160억 리알(약 43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67건의 협력 협약 및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제2회 글로벌 물류 포럼의 일정과 장소는 어디인가? 행사는 2026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리야드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UN 글로벌 공급망 포럼 2026과 동시에 진행된다.
글로벌 물류 포럼(GLF)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사우디를 대륙을 잇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 정착시키고 비전 2030 목표에 부합하는 교통물류 분야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물류 혁신, 글로벌 연결성, 공급망 지속가능성이다.
지난 제1회 포럼의 성과는 어떠했는가? 2024년 리야드 행사에는 30개국 이상에서 1만 3천 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으며 14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했다. 총 67건의 협약이 체결되어 160억 리알(약 43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