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민방위총국이 국민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한 장소에 머물며 계곡과 홍수 취약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고 그곳에서 수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뇌우가 수요일까지 사우디 대부분 지역에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민방위총국은 국민이 언론과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발표되는 지침을 따를 것을 요청했다. 이번 당부는 2026년 10월 16일 리야드에서 발표됐다.
기상청(National Center for Meteorology) 예보에 따르면 메카, 자잔, 아시르, 알바하 지역에는 보통에서 많은 비가 내려 돌발 홍수와 우박, 먼지와 모래를 일으키는 하강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 메디나, 하일, 알조우프, 북부 국경 지역에는 약한 비에서 보통 비가 예상된다.
민방위총국은 계곡과 홍수 취약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고 그곳에서 수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국민은 안전한 장소에 머물고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되는 지침을 따라야 한다.
SPA는 발표 시각을 현지 시간 20시, 그리니치 표준시 17시로 전했다. 발표문에는 피해 규모나 대피 지침, 구체적인 지역별 시간대는 포함되지 않았다.
민방위총국은 국민에게 무엇을 당부했나?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한 장소에 머물며 계곡과 홍수 취약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고 그곳에서 수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언론과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발표되는 지침을 따를 것을 요청했다.
어느 지역에 비가 예상되나?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메카, 자잔, 아시르, 알바하 지역에는 보통에서 많은 비가 예상된다. 메디나, 하일, 알조우프, 북부 국경 지역에는 약한 비에서 보통 비가 예상된다.
메카 등 지역에는 어떤 위험이 있나? 기상청은 메카, 자잔, 아시르, 알바하 지역의 비가 돌발 홍수와 우박, 먼지와 모래를 일으키는 하강기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민방위총국은 이에 따라 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