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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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내무부, 한 주간 거주·노동·국경법 위반 13,822건 적발

사우디 내무부, 한 주간 거주·노동·국경법 위반 13,822건 적발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가 2026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검문·단속에서 거주·노동·국경 안전 법규 위반 13,8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거주 관련이 6,547건, 국경 안전 관련이 3,896건, 노동법 관련이 3,379건이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국경 당국은 이 기간 사우디아라비아로 불법 입국을 시도한 2,021명을 체포했으며, 불법으로 국외 이탈을 시도한 28명도 붙잡았다. 위반자들을 운송·은닉·고용한 혐의로 24명이 체포됐다.

내무부는 현재 34,834명의 외국인이 규정 집행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이 32,433명, 여성이 2,401명이다. 규정 위반으로 구금된 20,190명은 자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연락해 적법한 여행 서류를 발급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또 6,509명은 출국 준비를 하도록 권고받았고, 9,454명은 본국으로 송환됐다.

내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로의 불법 입국을 알선하거나 국내에서 이들을 운송·은닉하거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최대 15년 징역과 최대 100만 사우디리얄(SAR)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운송에 사용된 차량과 은닉에 사용된 부동산도 압수될 수 있다.

내무부는 이러한 행위가 체포 대상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전화는 메카·리야드·동부 지역에서는 911, 그 밖의 지역에서는 999와 996이다.

이번 발표는 거주·노동·국경 법규 준수를 목표로 전국에서 진행된 단속 캠페인의 일주일치 결과다. 내무부는 같은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위반자 처리 절차와 송환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한 주 동안의 단속 결과로, 거주 위반이 전체의 약 절반에 가까운 6,547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국경 안전 위반은 3,896건, 노동법 위반은 3,379건으로 뒤를 이었다. 세 유형을 합치면 13,822건이다.

국경 당국이 체포한 불법 입국 시도자는 2,021명이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영토로 들어오려다 국경 당국에 붙잡힌 경우다. 반대로 불법으로 국외로 나가려던 28명도 체포됐다. 국경을 넘으려는 시도가 입국과 출국 양방향에서 모두 적발된 셈이다.

위반자들을 운송하거나 은닉하거나 고용한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24명이다. 내무부는 이들 알선·운송·은닉·고용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처벌 수위는 최대 15년 징역과 최대 100만 리얄 벌금이며, 운송에 쓰인 차량과 은닉에 제공된 부동산은 압수 대상이 될 수 있다.

현재 규정 집행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인은 34,834명이다. 이 가운데 남성이 32,43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성은 2,401명이다. 이들은 서류 확인과 신분 정리, 출국 준비 등 단계별 절차를 거치게 된다.

규정 위반으로 구금된 20,190명은 자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연락해 적법한 여행 서류를 발급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여행 서류가 없으면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없기 때문이다. 별도로 6,509명은 출국 준비를 하도록 권고받았고, 9,454명은 실제로 본국으로 송환됐다.

내무부는 신고 채널도 안내했다. 메카·리야드·동부 지역에서는 911, 그 밖의 지역에서는 999와 996으로 연락하면 된다. 내무부는 대중이 위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단속은 거주·노동·국경 세 분야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주 허가와 노동 허가, 국경 통과 기록은 서로 연결돼 있어 한 분야의 위반이 다른 분야의 위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내무부가 세 분야를 한 캠페인에서 동시에 점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숫자를 보면 거주 위반 6,547건은 국경 안전 위반 3,896건보다 약 2,700건 많고, 노동법 위반 3,379건보다 약 3,200건 많다. 국경 안전 위반과 노동법 위반은 500건 남짓 차이다. 한 주 단위로 집계된 이번 결과가 다음 주에도 같은 비율로 나타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불법 입국 시도자 2,021명과 불법 출국 시도자 28명이라는 숫자는 국경 관리가 입국과 출국 양쪽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입국 시도자는 국경 당국이 직접 체포했고, 출국 시도자도 같은 기간 적발됐다. 운송·은닉·고용 혐의로 체포된 24명은 국경을 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그들을 돕는 국내 네트워크도 단속 대상임을 시사한다.

34,834명의 규정 집행 절차 대상자 가운데 남성이 32,433명, 여성이 2,401명이라는 구성도 눈에 띈다. 구금자 20,190명에게는 대사관·영사관을 통한 여행 서류 발급 안내가 이뤄졌고, 6,509명에게는 출국 준비 권고가, 9,454명에게는 실제 송환이 이뤄졌다. 이 세 가지 조치는 서류 미비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내무부가 제시한 처벌 규정은 알선·운송·은닉·고용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 불법 입국 알선, 국내 운송, 은닉 제공, 지원과 서비스 제공이 모두 대상이다. 최대 15년 징역과 최대 100만 리얄 벌금, 차량과 부동산 압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명시됐다.

신고 전화번호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메카·리야드·동부 지역은 911, 나머지 지역은 999와 996이다. 내무부는 이러한 행위가 중대 범죄라며 대중의 신고를 당부했다.

SPA는 이번 발표에서 단속 캠페인의 구체적인 검문 지점, 투입 인력, 위반자 국적별 구성, 구금 시설 현황, 송환 목적지, 재적발 비율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주 수치가 지난주나 지난달과 비교해 늘었는지 줄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 처벌 규정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 수나 압수된 차량·부동산 규모도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은 모두 몇 건인가? 내무부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검문·단속에서 13,8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거주 관련 6,547건, 국경 안전 관련 3,896건, 노동법 관련 3,379건이다.

불법 입국과 출국 시도는 각각 몇 명이 적발됐나? 국경 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불법 입국을 시도한 2,021명을 체포했다. 같은 기간 불법으로 국외 이탈을 시도한 28명도 체포됐다. 입국과 출국 양방향에서 단속이 이뤄졌다.

위반자 운송·은닉·고용 혐의로 몇 명이 체포됐나? 위반자들을 운송·은닉·고용한 혐의로 24명이 체포됐다. 내무부는 이런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최대 15년 징역과 최대 100만 리얄 벌금을 경고했다.

규정 집행 절차를 밟는 외국인은 몇 명인가? 현재 34,834명이 규정 집행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남성 32,433명, 여성 2,401명이다. 이 가운데 20,190명은 구금돼 자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여행 서류를 발급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구금자와 송환자는 각각 어떻게 처리됐나? 규정 위반으로 구금된 20,190명은 대사관·영사관을 통한 여행 서류 발급 안내를 받았다. 6,509명은 출국 준비를 권고받았고, 9,454명은 본국으로 송환됐다.

위반 신고는 어디로 하면 되나? 내무부는 메카·리야드·동부 지역에서는 911, 그 밖의 지역에서는 999와 996으로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불법 입국 알선이나 운송·은닉·고용 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