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9, 2026
경제

리야드에어, 리야드~자카르타 주 3회 노선 운항 앞두고 항공권 판매 개시

리야드에어, 리야드~자카르타 주 3회 노선 운항 앞두고 항공권 판매 개시

리야드에어가 리야드와 자카르타를 잇는 주 3회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개시했다. 이 노선은 2026년 11월 16일 운항을 시작하며, 리야드에어가 판매 중인 16번째 목적지가 된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리야드에어는 2026년 10월 5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 노선이 확대 중인 아시아 네트워크에 더해지는 주요 취항지이며, 앞으로 며칠에서 몇 주 안에 추가 목적지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야드에어는 이번 노선이 아시아 전역에서의 운항 범위를 넓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를 잇는 연결망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리야드를 거점으로 주요 글로벌 허브를 연결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리야드에어 최고경영자 토니 더글러스는 자카르타 항공권 판매 개시가 아시아 전역에서의 빠른 확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는 리야드와 자카르타를 잇는 새 직항 노선이 두 주요 G20 국가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늘어나는 비즈니스, 관광, 종교 여행 수요를 뒷받침하며, 인도네시아 방문객에게 사우디아라비아와 리야드 너머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신형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내에서 디지털 중심의 경험과 사우디 특유의 환대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운항은 킹칼리드국제공항(RUH)에서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CGK)까지 주 3회 이뤄진다. 리야드 출발편은 현지 시각 오후 10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정오 12시에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자카르타발 귀환편은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출발해 리야드에 오후 8시 15분 도착한다. 이 노선에는 리야드에어의 신형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최신 기내 인테리어와 기내 서비스가 적용된다.

리야드에어는 이번 직항 노선이 두 G20 국가의 수도인 리야드와 자카르타를 연결하며, 무역과 기업 출장, 종교 관광이 늘어나는 시점에 취항한다고 설명했다. SPA는 양국 간 총 교역액이 66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리야드에어는 이번 노선이 아시아 네트워크 확장의 일부라고 밝혔지만, SPA 보도에는 노선별 운임, 판매 좌석 규모, 예약 추이, 추가 취항지의 구체적 명단은 담기지 않았다. 회사가 예고한 추가 목적지 발표 시점과 내용도 공개되지 않았다.

리야드~자카르타 노선은 언제 운항을 시작하나? 2026년 11월 16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리야드 출발편은 오후 10시 50분에 떠나 다음 날 정오 자카르타에 도착하고, 귀환편은 오후 3시에 출발해 오후 8시 15분 리야드에 도착한다.

어떤 기재가 투입되나? 리야드에어의 신형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된다. 최신 기내 인테리어와 기내 서비스가 적용되며, 회사는 디지털 중심 경험과 사우디 특유의 환대를 내세웠다.

이 노선은 리야드에어 네트워크에서 어떤 의미인가? 판매 중인 16번째 목적지이며 아시아 네트워크 확장의 일부다. 회사는 앞으로 며칠에서 몇 주 안에 추가 목적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도시를 잇는 배경은 무엇인가? 두 G20 국가의 수도인 리야드와 자카르타를 연결하며, 무역과 기업 출장, 종교 관광이 늘어나는 시점에 취항한다. SPA는 양국 간 총 교역액이 66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