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의 프린스 무그린 대학(UPM)에서 2026년 10월 6일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술 및 공학 혁신 제1회 국제회의(SusTAIN 2026)가 개막했다. 회의는 메디나 지역 주지사 살만 빈 술탄 빈 압둘아지즈의 후원으로 열렸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늘의 혁신… 내일의 지속가능성(Innovation Today… Sustaining Tomorrow)」을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여러 국가의 연구자, 엔지니어, 학계 인사, 혁신가들이 참여한다.
회의 첫날에는 과학·응용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여기에는 6개의 전문 워크숍, 혁신 행사, 과학 프로젝트 발표, 전시회, 연구 포스터 세션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사이버보안,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AI), 에너지 및 광물 자원, 스마트 모빌리티, 자동화, 지속가능한 구조 공학 등 분야에서 신흥 기술과 공학의 응용을 다룬다.
프로그램에는 멀티에이전트 AI를 통한 스마트 시티 및 시설 보안, AI 지원 아날로그 집적회로 설계에 관한 동시 워크숍이 포함된다. 또 광물 자원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에서의 AI 및 머신러닝 응용,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원 효율적인 AI 자동화, 철근 콘크리트 손상 및 열화 메커니즘 진단, 지속가능한 공학 솔루션 등도 주제로 다뤄진다.
이번 회의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첫 국제 기술·공학 혁신 회의라는 점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UPM이 메디나에서 이 규모의 국제 학술 행사를 유치한 것은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된다.
회의 주제인 「오늘의 혁신… 내일의 지속가능성」은 기술 발전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사이버보안과 스마트 시티, AI, 에너지 및 광물 자원, 스마트 모빌리티, 자동화, 지속가능한 구조 공학 등이 주요 의제로 제시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산업 다각화와 기술 자립 흐름과 맞닿아 있다.
6개의 전문 워크숍은 회의의 실질적인 학습과 협업 기능을 보여준다. 멀티에이전트 AI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및 시설 보안 워크숍은 도시 인프라의 디지털 위협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지원 아날로그 집적회로 설계 워크숍은 반도체 설계 자동화와 관련된 전문 역량을 다룬다.
광물 자원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의 AI 및 머신러닝 응용 워크숍은 자원 탐사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적 가능성을 논의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체계를 주제로 한다. 자원 효율적인 AI 자동화 워크숍은 컴퓨팅 자원 소비를 줄이면서 자동화를 구현하는 방안을 다룬다.
철근 콘크리트 손상 및 열화 메커니즘 진단과 지속가능한 공학 솔루션 워크숍은 건설 인프라의 수명 연장과 유지관리 기술을 조명한다. 이러한 주제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구조물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요구와 연결된다.
회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내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연구자와 엔지니어, 학계 인사, 혁신가들이 참여한다. 국제적 참여는 지식 교류와 공동 연구의 기회를 넓히는 요소다. 대학이 주최하는 국제 회의는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다.
과학 프로젝트 발표와 연구 포스터 세션은 연구자들이 진행 중인 연구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자리다. 전시회는 기술과 공학 분야의 혁신 성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혁신 행사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협력 논의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 인재 양성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UPM은 메디나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필요한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국제 회의 개최는 학생과 연구자에게 최신 연구 동향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속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국가 발전 의제로 내세우고 있다. 에너지 및 광물 자원,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분야다. SusTAIN 2026의 의제는 이러한 국가적 방향과 겹친다.
사이버보안은 스마트 시티와 디지털 인프라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다. 멀티에이전트 AI를 활용한 시설 보안 논의는 도시 규모의 보안 체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AI 지원 아날로그 집적회로 설계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결되는 주제다.
에너지 및 광물 자원 분야에서 AI와 머신러닝을 응용하는 연구는 자원 탐사 정확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자원 개발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 정책과 맞물린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도시 교통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분야로 제시된다. 자율주행과 연결 차량, 대중교통 최적화 등이 관련 기술로 거론된다. 이번 회의의 스마트 모빌리티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교통 솔루션을 논의한다.
자원 효율적인 AI 자동화는 AI 연산에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 소비를 줄이는 문제를 다룬다. AI 확산에 따라 컴퓨팅 자원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효율성은 중요한 연구 주제다. 이 워크숍은 지속가능성과 AI 발전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을 보여준다.
지속가능한 구조 공학과 철근 콘크리트 손상 진단은 건설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다룬다. 구조물의 열화 메커니즘을 진단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자원 소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도시 개발에 적용될 수 있는 분야다.
이번 회의가 국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여러 국가의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대학 차원의 국제 회의는 산업계와 학계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다.
회의 첫날 공개된 프로그램은 워크숍과 발표, 전시,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됐다. SPA는 회의 기간과 참가자 수, 구체적인 발표 주제별 일정, 후속 성과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회의의 구체적인 운영 일정과 결과물은 추후 공개될 수 있다.
SusTAIN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기술과 공학 혁신을 지속가능성 의제와 결합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메디나에서 열리는 이 국제 회의는 연구자와 엔지니어, 혁신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회의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 다각화와 인재 양성 방향과 연결된다.
SusTAIN 2026은 어디에서 열리는가?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의 프린스 무그린 대학(UPM)에서 2026년 10월 6일 개막했다. 메디나 지역 주지사 살만 빈 술탄 빈 압둘아지즈의 후원으로 열린다.
회의 주제는 무엇인가? 「오늘의 혁신… 내일의 지속가능성(Innovation Today… Sustaining Tomorrow)」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여러 국가의 연구자, 엔지니어, 학계 인사, 혁신가들이 참여한다.
어떤 프로그램이 마련됐나? 6개의 전문 워크숍, 혁신 행사, 과학 프로젝트 발표, 전시회, 연구 포스터 세션이 포함된다. 사이버보안, 스마트 시티, AI, 에너지 및 광물 자원, 스마트 모빌리티, 자동화, 지속가능한 구조 공학 등을 다룬다.
워크숍 주제에는 무엇이 있나? 멀티에이전트 AI를 통한 스마트 시티 및 시설 보안, AI 지원 아날로그 집적회로 설계, 광물 자원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AI·머신러닝 응용, 스마트 모빌리티, 자원 효율적 AI 자동화, 철근 콘크리트 손상 진단 등이 포함된다.
SPA는 어떤 정보를 밝히지 않았나? SPA는 회의 기간과 참가자 수, 발표 주제별 세부 일정, 후속 성과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회의 운영 일정과 결과물은 추후 공개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