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24차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검찰총장 회의에 참석해 20개국 대표들과 미성년자 보호와 사이버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칼리드 알유세프 검찰총장 겸 공공검찰위원회 의장이 2026년 10월 4일 카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했다. 회의에는 20개국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방안, 불법 콘텐츠와 사이버범죄 대응, 전문성과 모범 사례 교환이 논의됐다.
알유세프 총장은 발언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 비전 2030 아래 사회를 건설하고 가정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검찰이 가정문제 전문 검찰을 통해 미성년자를 사이버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 권리 보호와 유해 디지털 콘텐츠 대응을 위해 관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성년자를 겨냥한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발전에 발맞추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검찰총장들이 매년 모여 초국가적 범죄 대응과 사법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카잔 회의에는 20개국 대표가 참석한 것으로 SPA는 전했다.
SPA는 회의에서 채택된 구체적 결의문이나 후속 조치, 양자 회담 일정, 알유세프 총장의 추가 발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우디는 어느 회의에 참석했는가? 제24차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검찰총장 회의다. 러시아 카잔에서 열렸으며 20개국 대표가 참석했다. 칼리드 알유세프 검찰총장이 사우디를 대표했다.
누가 사우디 대표로 참석했는가? 칼리드 알유세프 검찰총장 겸 공공검찰위원회 의장이다. SPA에 따르면 그는 2026년 10월 4일 카잔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해 발언했다.
회의에서 어떤 주제가 논의됐는가?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불법 콘텐츠와 사이버범죄 대응, 전문성과 모범 사례 교환이 논의됐다. 20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알유세프 총장은 무엇을 강조했는가? 사우디 비전 2030 아래 사회 건설과 가정·청소년 보호를 강조했다. 가정문제 전문 검찰을 통한 미성년자 사이버범죄 보호와 아동 권리 보호 노력도 설명했다.
그가 촉구한 국제 협력의 내용은? 미성년자를 겨냥한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발전에 발맞추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SPA는 구체적 결의문이나 후속 조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