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이 내각 개편과 주요 기관장 인사를 포함한 세 건의 왕실령을 공포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첫 번째 왕실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가 의장을 맡고 기존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내각의 개편을 명시했다.
두 번째 왕실령에서는 반달 호라예프 국무장관을 ‘현지화 및 정부조달청’ 이사회 의장직에서 해임하고, 압둘아지즈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신임 의장으로 임명했다.
세 번째 왕실령을 통해 무함마드 카와이즈를 ‘자본시장청’ 이사회 의장직에서 해임하고 마잔 수다이리를 신임 의장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