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재단(EF)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첫 국제 대회인 2026 e스포츠 월드컵(EWC)을 기념해 ‘파리 컬렉션’과 새로운 선수 재킷을 공개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파리 문화와 글로벌 스포츠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와 재킷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시와 선수, 클럽 및 e스포츠 커뮤니티를 조명한다.
특히 프랑스의 역사적인 톨 드 주이(toile de Jouy) 기법을 활용해 EWC 상징과 에펠탑 등 파리의 랜드마크를 결합한 패턴을 선보였다. 한정판 시리즈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자수, 마감 처리를 통해 프로 선수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클럽 경영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베를린 남성 패션 브랜드 AKOG Hotel과 협업해 제작한 2026년형 선수 재킷에는 대회 슬로건인 ‘Rise Above’ 패턴과 파리 상징 엠블럼, 트로피와 연계된 숨겨진 패턴이 포함되었다.
2024년 자격 획득 선수들을 위해 처음 제작된 이 재킷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착용하며 큰 인기를 끌어 2025년 일반에 처음 판매되었다. 2026년에는 다양한 색상의 한정 수량 일반 판매와 더불어, 대회 기간 중 새로운 색상의 독점 시리즈 40벌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파리 컬렉션의 디자인 특징은 무엇인가? 프랑스의 역사적인 톨 드 주이 기법을 사용했으며, EWC 트로피와 에펠탑 등 파리의 상징물을 결합한 패턴이 특징이다. 고급 소재와 자수 마감을 통해 선수와 경영진의 스타일을 반영했다.
2026년 선수 재킷은 어떻게 제작되었는가? 베를린 패션 브랜드 AKOG Hotel과 협업해 제작되었다. 재킷에는 ‘Rise Above’ 슬로건 패턴, 파리 엠블럼, 트로피와 연계된 숨겨진 패턴이 포함되어 있다.
선수 재킷의 일반 판매 배경은 무엇인가? 2024년 선수용으로 시작되었으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착용하며 수요가 급증해 2025년부터 일반 판매되었다. 2026년에는 다양한 색상의 한정판과 독점 시리즈 40벌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