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에서 전 세계 참가자들이 모여 제46회 킹 압둘아지즈 국제 꾸란 암송, 낭송 및 해석 대회 결선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이슬람 사무, 다와 및 지도부(Ministry of Islamic Affairs, Dawah and Guidance)가 주관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꾸란 암송과 낭송, 관련 과학 연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회에 진출했다. 모리타니의 Ibrahim Mohammed Saeed는 꾸란 암송 완료 후 꾸란 낭독 과학 분야의 심화 학습과 전문 텍스트 암송을 통해 자국 대표로 참가했다.
벨기에의 Elias Al-Qurashi는 꾸란이 계시된 장소인 마카에서 직접 낭송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으며, 이번 참여를 큰 영광이자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Anil Roman Mandoldo는 올해 최연소 참가자인 7세로, 마카의 성스러운 카바(Holy Kaaba) 곁에서 전 세계 암송자들과 함께한 경험이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서로 다른 국가와 부문의 참가자들이 꾸란이라는 공통의 목적 아래 모이는 장이 되었다. SPA는 전체 참가자 수와 구체적인 시상 내역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의 주관 기관과 성격은 무엇인가? 이슬람 사무, 다와 및 지도부가 주관한 제46회 킹 압둘아지즈 국제 꾸란 암송, 낭송 및 해석 대회다. 전 세계 참가자들이 모여 꾸란 암송과 낭송, 해석 능력을 겨룬다.
주요 참가자들의 사례는 어떠한가? 모리타니의 Ibrahim Mohammed Saeed는 꾸란 낭독 과학 심화 학습을 거쳤으며, 벨기에의 Elias Al-Qurashi는 마카에서의 낭송을 영광으로 꼽았다.
최연소 참가자는 누구인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7세 Anil Roman Mandoldo가 올해 최연소 참가자로 참여했다. 그는 마카의 Holy Kaaba 곁에서 전 세계 암송자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