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성인(18세 이상) 가운데 59.9%가 일주일에 15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63.4%, 여성은 52.9%로 집계됐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사우디 통계청(GASTAT)은 2026년 신체활동 통계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성인 인구의 주간 신체활동 시간과 아동·청소년의 일일 활동량, 좌식 생활 시간을 함께 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 집단이 63.0%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반대로 80세 이상 집단은 13.4%로 가장 낮았다. 성인 전체 기준선인 59.9%를 놓고 보면, 청년층과 고령층 사이의 격차는 뚜렷하다. 18~29세의 63.0%와 80세 이상의 13.4%는 같은 조사 안에서 나온 두 극단이다.
아동·청소년(5~17세)의 경우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비율은 20.3%였다. 남성은 27.1%, 여성은 13.3%로 성별 차이가 성인 집단보다 크게 벌어졌다. 성인 남녀 격차가 10.5%포인트인 데 비해, 아동·청소년 남녀 격차는 13.8%포인트다.
보고서는 또 아동·청소년의 33.8%가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미만을 좌식 또는 비신체적 활동에 쓰는 것으로 집계했다. 여기에는 텔레비전 시청이나 전자기기 사용이 포함되며,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제외된다.
이번 발표는 성인과 아동·청소년을 나눠 신체활동 기준 충족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우디 사회의 연령대별·성별 활동 격차를 한눈에 보여준다. 성인 59.9%라는 전체 수치는 남성 63.4%와 여성 52.9%라는 두 개의 숫자로 다시 쪼개진다. 18~29세 63.0%와 80세 이상 13.4%라는 양 끝 값도 같은 구조 안에 놓인다.
아동·청소년 항목은 기준 자체가 다르다. 성인은 주 150분 이상, 아동·청소년은 하루 60분 이상이다. 이 기준에 맞춰 활동하는 아동·청소년은 20.3%다. 남성 27.1%, 여성 13.3%라는 수치는 이 20.3%를 성별로 나눈 결과다.
좌식 생활 항목은 33.8%다.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미만을 텔레비전 시청이나 전자기기 사용에 쓰는 아동·청소년의 비율이며, 학교 시간은 제외된다. 이 수치는 신체활동 충족률과는 별개의 항목으로 보고서에 실렸다.
GASTAT은 이번 보고서에서 성인 59.9%, 남성 63.4%, 여성 52.9%, 18~29세 63.0%, 80세 이상 13.4%, 아동·청소년 20.3%, 남성 27.1%, 여성 13.3%, 좌식 33.8%라는 수치를 제시했다. 발표문에는 이 수치들이 어떤 조사 방식과 표본 규모로 산출됐는지, 조사 시점이 언제인지는 담기지 않았다.
성인 인구의 절반을 넘는 59.9%가 주 150분 이상 활동한다는 결과는, 나머지 40.1%가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남성 기준으로는 63.4%가 충족하고 36.6%가 미달이며, 여성 기준으로는 52.9%가 충족하고 47.1%가 미달이다. 같은 보고서 안에서 성별에 따라 충족과 미달의 비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18~29세 63.0%와 80세 이상 13.4% 사이에는 49.6%포인트의 차이가 있다. 이 격차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체활동 참여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다. 보고서는 다만 중간 연령대의 세부 수치를 이번 발표문에 담지 않았다.
아동·청소년의 하루 60분 이상 활동 비율 20.3%는 성인의 주 150분 이상 비율 59.9%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기준 시간 단위가 주와 일로 다르고, 대상 연령도 18세 이상과 5~17세로 나뉜다. 그럼에도 두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세대별 활동 패턴의 차이를 읽을 수 있다.
아동·청소년 남성 27.1%와 여성 13.3%의 차이는 13.8%포인트다. 성인 남성 63.4%와 여성 52.9%의 차이 10.5%포인트보다 크다. 보고서에서 제시된 성별 격차 가운데 아동·청소년 집단의 격차가 더 두드러진다.
좌식 생활 33.8%는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미만을 텔레비전 시청이나 전자기기 사용에 쓰는 아동·청소년의 비율이다. 이 항목은 학교 시간을 제외한 기준이며, 하루 2시간 이상 좌식 생활을 하는 비율은 이번 발표문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2026년 보고서는 성인과 아동·청소년, 남성과 여성, 연령대별 집단을 각각 구분해 수치를 제시했다. 성인 전체 59.9%라는 단일 수치 아래에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여러 값이 놓여 있고, 아동·청소년 항목에는 활동 기준 충족률과 좌식 생활 비율이 함께 실렸다.
발표문은 각 수치의 정의와 대상 연령을 명시했다. 성인은 18세 이상, 아동·청소년은 5~17세다. 성인 기준은 주 150분 이상, 아동·청소년 기준은 하루 60분 이상이다. 좌식 생활 항목은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미만, 학교 시간 제외라는 조건이 붙는다.
GASTAT이 공개한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되는 것은 위 수치들과 그 기준이다. 조사 방법, 표본 크기, 조사 기간, 지역별 세부 결과, 중간 연령대 수치, 하루 2시간 이상 좌식 생활 비율 등은 발표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성인 신체활동 충족률은 얼마인가? 18세 이상 성인의 59.9%가 주 15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한다. 남성은 63.4%, 여성은 52.9%로 집계됐다. GASTAT이 2026년 신체활동 통계 보고서에서 발표한 수치다.
연령대별로 어떤 차이가 있나? 18~29세가 63.0%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이 13.4%로 가장 낮다. 두 집단 사이에는 49.6%포인트 차이가 있다. 보고서는 중간 연령대의 세부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동·청소년의 활동 비율은 얼마인가? 5~17세 가운데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비율은 20.3%다. 남성은 27.1%, 여성은 13.3%로 성별 격차가 13.8%포인트다. 성인 기준인 주 150분과는 기준이 다르다.
좌식 생활 비율은 어떻게 집계됐나? 아동·청소년의 33.8%가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미만을 텔레비전 시청이나 전자기기 사용에 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제외된다. 하루 2시간 이상 좌식 생활 비율은 발표문에 없다.
성별 격차는 어느 집단에서 더 큰가? 성인은 남성 63.4%와 여성 52.9%로 10.5%포인트 차이다. 아동·청소년은 남성 27.1%와 여성 13.3%로 13.8%포인트 차이다. 아동·청소년 집단의 격차가 더 크다.
보고서에 담기지 않은 정보는 무엇인가? 조사 방법과 표본 규모, 조사 시점, 지역별 세부 결과, 중간 연령대 수치가 발표문에 없다. 하루 2시간 이상 좌식 생활 비율도 제시되지 않았다. SPA 발표문은 위 수치와 기준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