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성지관리청(General Authority for the Care of the Affairs of the Grand Mosque and the Prophet’s Mosque)이 우므라 순례객들에게 원활한 의식 수행과 이동 흐름 개선을 위해 사전 계획 수립과 혼잡도가 낮은 시간대 선택을 권고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성지관리청은 안내 가이드를 통해 시간대별 혼잡도를 공개했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혼잡도가 낮으며, 오전 5시부터 8시까지는 보통,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혼잡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순례객들이 방문 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덜 붐비는 시간대를 활용함으로써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성지 도착부터 의식 완료까지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지관리청은 순례객들이 혼잡도 안내 지표를 확인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마타프(Mataf)와 마스아(Mas’a)의 상태를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마타프의 각 층과 마스아 층의 실시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우므라 여행 계획 및 세부 관리를 지원하는 ‘Nusuk’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디지털 솔루션 체계와 통합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성지 내 시설과 공간의 최적 사용을 도모하고 순례객의 이동을 하루 전체로 분산시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간대별 혼잡도는 어떻게 되는가? 오후 10시~오전 4시와 오전 9시~오후 4시는 혼잡도가 낮고, 오전 5시~8시는 보통이며, 오후 5시~9시는 혼잡도가 높다.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성지관리청 공식 웹사이트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마타프와 마스아의 층별 혼잡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순례 계획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도구는 무엇인가? 디지털 솔루션 체계의 일환인 ‘Nusu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므라 여행 계획 수립과 세부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