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아덴에서 2026년 9월 넷째 주 동안 1,277기의 지뢰가 제거됐다. 이 가운데 1,200기는 불발탄이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살만 국왕 인도주의 구호센터(KSrelief)의 예멘 지뢰 제거 프로젝트인 마삼(Masam)은 2026년 9월 넷째 주 예멘 각지에서 지뢰 1,277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제거된 지뢰는 대인지뢰 9기, 대전차지뢰 58기, 불발탄 1,200기, 폭발물 10기로 구성됐다. 불발탄이 전체의 약 94%를 차지한다. 대인지뢰와 대전차지뢰를 합치면 67기로, 전체의 5% 남짓이다. 폭발물은 10기로 1%에 못 미친다.
9월 한 달 동안 제거된 지뢰 수는 5,164기에 이르렀다. 마삼 프로젝트 출범 이후 누적 제거 수는 593,489기로 집계됐다. 한 주에 1,277기, 한 달에 5,164기라는 수치는 이 프로젝트가 예멘 전역에서 얼마나 넓은 범위를 대상으로 삼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누적 59만 기를 넘어선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그만큼 많은 위험 요소가 주거지와 통행로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SPA는 해당 지뢰들이 예멘 각지에 무차별적으로 매설돼 어린이와 여성, 노년층 등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주민들 사이에 공포를 조성해 왔다고 전했다. 지뢰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대상을 가리지 않고 설치됐으며, 그 결과 일상적인 이동과 농사, 통학 같은 기본적인 활동까지 위험에 노출됐다. 어린이와 여성, 노년층이 특히 위협받는 이유는 이들이 위험 지역을 피해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도주의 기구인 KSrelief를 통해 예멘 영토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SPA는 이 프로젝트가 민간인의 안전을 높이고 예멘 국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한 주 동안 1,277기라는 숫자는 하루 평균 약 182기에 해당한다. 대인지뢰 9기와 대전차지뢰 58기를 합한 67기보다 불발탄 1,200기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은 예멘에 남아 있는 위험의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불발탄은 폭발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탄약이나 폭발물로, 발견과 처리 과정에서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 지뢰 제거 작업이 단순히 매설된 지뢰만 찾아내는 일이 아니라, 폭발하지 않은 채 남은 각종 위험물을 함께 처리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이번 주간 집계가 보여준다.
9월 누적 5,164기라는 수치는 넷째 주까지의 합계다. 한 달을 네 차례의 주간 집계로 나눠 보면, 이번 넷째 주 1,277기가 월간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다. 주별 편차가 있더라도 매주 1,000기를 넘는 물량이 꾸준히 처리되고 있다는 의미다. 누적 593,489기라는 숫자는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제거된 총량으로, 이번 주 실적이 더해지면서 집계가 갱신됐다.
지뢰 제거 작업은 발견, 확인, 해체, 폐기라는 여러 단계를 거친다. SPA는 이번 발표에서 각 단계별 소요 시간이나 투입 인력, 사용 장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어떤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뢰가 제거됐는지에 대한 세부 내용도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제거된 지뢰의 종류와 수량, 월간 및 누적 집계는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예멘 각지에 무차별적으로 매설된 지뢰는 주민들의 이동 경로를 제한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 SPA는 지뢰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공포를 조성해 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위협은 어린이와 여성, 노년층에게 특히 크게 작용한다. 이들이 위험 지역을 피해 이동하기 어렵고, 지뢰의 존재를 인지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KSrelie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인도주의 구호 기구로, 예멘 지뢰 제거 프로젝트인 마삼을 운영하고 있다. SPA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 기구를 통해 예멘 영토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인의 안전을 높이고 예멘 국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주간 집계에서 눈에 띄는 것은 불발탄의 비중이다. 1,277기 가운데 1,200기가 불발탄으로, 나머지 77기가 대인지뢰 9기, 대전차지뢰 58기, 폭발물 10기로 구성됐다. 불발탄은 폭발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어 언제든 위험이 될 수 있는 물체다. 지뢰 제거 작업이 지뢰뿐 아니라 이러한 불발탄까지 포함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된다.
9월 누적 5,164기와 누적 593,489기라는 두 개의 숫자는 서로 다른 기간을 가리킨다. 전자는 2026년 9월 한 달간의 실적이고, 후자는 마삼 프로젝트 출범 이후 전체 실적이다. SPA는 두 수치를 함께 제시하면서 이번 주 1,277기라는 주간 실적을 별도로 밝혔다.
지뢰 제거는 단기간에 끝나는 작업이 아니다. 매설된 지뢰를 찾아내고 처리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제거된 뒤에도 해당 지역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SPA는 이번 발표에서 제거된 지뢰의 종류와 수량, 월간 및 누적 집계를 전했지만, 작업이 이뤄진 구체적인 지역이나 제거 방식,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예멘에서 지뢰 제거 작업이 계속되는 동안 민간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SPA는 사우디아라비아가 KSrelief를 통해 예멘 영토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가 민간인의 안전을 높이고 예멘 국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SPA가 전한 내용이다.
이번 주간 실적에서 제거된 지뢰 1,277기의 구성은 대인지뢰 9기, 대전차지뢰 58기, 불발탄 1,200기, 폭발물 10기다. 이 가운데 불발탄이 1,200기로 가장 많고, 대전차지뢰가 58기로 그 뒤를 잇는다. 대인지뢰는 9기, 폭발물은 10기다. 9월 누적 5,164기, 마삼 프로젝트 출범 이후 누적 593,489기라는 집계도 함께 제시됐다.
SPA는 이번 발표에서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된 인력이나 장비, 작업 지역,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제거된 지뢰의 종류와 수량, 월간 및 누적 집계, 그리고 지뢰가 민간인에게 미치는 위협에 대한 설명이 발표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주에 제거된 지뢰는 어떻게 구성됐나? 대인지뢰 9기, 대전차지뢰 58기, 불발탄 1,200기, 폭발물 10기로 총 1,277기다. 불발탄이 전체의 약 94%를 차지한다.
9월 한 달 동안 제거된 지뢰 수는 얼마인가? 2026년 9월 넷째 주까지 누적 5,164기가 제거됐다. 이번 주 실적 1,277기가 월간 집계에 포함됐다.
마삼 프로젝트 출범 이후 누적 실적은? 마삼 프로젝트 출범 이후 예멘에서 제거된 지뢰는 총 593,489기로 집계됐다. 이번 주 실적이 더해진 수치다.
지뢰는 누구에게 위협이 되는가? SPA는 지뢰가 예멘 각지에 무차별적으로 매설돼 어린이와 여성, 노년층 등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주민들 사이에 공포를 조성해 왔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나? 사우디아라비아는 인도주의 기구인 KSrelief를 통해 예멘 영토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인의 안전을 높이고 예멘 국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도록 돕는다.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은? SPA는 지뢰 제거 작업이 이뤄진 구체적인 지역, 투입 인력과 장비, 제거 방식,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