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교통 및 물류 서비스부 차관이자 교통청(TGA) 청장 대행인 Rumaih Al-Rumaih 박사가 글로벌 해양 부문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주영국 사우디 대사이자 제33차 IMO 총회 의장인 Prince Khalid bin Bandar bin Sultan bin Abdulaziz의 명예 박사 학위 수여식 일정과 맞물려 진행되었다. Prince Khalid는 아랍 과학기술해양운송아카데미로부터 IMO와의 국제 협력 증진 및 글로벌 해양 운송 분야 내 아랍 국가들의 역할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학위를 수여받았다.
Al-Rumaih 차관은 행사 기간 중 Prince Khalid 의장을 만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해양 개발 이니셔티브와 관련 노력을 검토했다. 과연 이러한 국가적 노력이 글로벌 해양 물류 체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는 또한 여러 국제 관계자들과 해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Al-Rumaih 차관은 마셜제도의 Hilton Kendall 교통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공동 해양 이니셔티브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Arsenio Dominguez IMO 사무총장과는 해양 환경 보호, 안전 개선 및 글로벌 해상 항행 촉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국제 해양 안전 기준의 상향 평준화는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
또한 Al-Rumaih 차관은 솔로몬제도의 Manasseh Maelanga 인프라개발부 장관과 회동하여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글로벌 선박 추적 시스템 협력 기회를 검토했다. 전 세계 선박의 실시간 추적이 가져올 물류 효율성은 어느 정도일까? 이어 영국 교통부의 Rannia Leontaridi 항공해양보안국장과 만나 특히 개발도상국과 도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지원책이 실제 도서 국가들의 경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마지막으로 Al-Rumaih 차관은 유럽의회 의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강조했다. 국제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사우디의 해양 전략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에서 사우디의 영향력은 앞으로 어떻게 확대될 것인가?
이번 방문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는 IMO를 중심으로 한 국제 해양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개발도상국 지원 및 환경 보호라는 글로벌 의제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구체적인 협약 체결 내용이나 향후 세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Al-Rumaih 차관이 IMO 본부를 방문한 배경은 무엇인가? 주영국 사우디 대사이자 IMO 총회 의장인 Prince Khalid의 명예 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함과 동시에 국제 해양 부문 지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어떤 국가 및 기구와 협의를 진행했는가? IMO 사무총장, 마셜제도 교통통신정보기술부 장관, 솔로몬제도 인프라개발부 장관, 영국 교통부 항공해양보안국장 및 유럽의회 의원들과 회동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해양 환경 보호, 안전 개선, 글로벌 해상 항행 촉진, 글로벌 선박 추적 시스템 협력 및 개발도상국과 도서 국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