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30, 2026
사우디 뉴스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 2026 국제 사우디 매사냥·사냥 박람회 방문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 2026 국제 사우디 매사냥·사냥 박람회 방문

리야드 북부 말함의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국제 사우디 매사냥·사냥 박람회를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 사드 알무가이시브 소장이 방문했다. 그는 박람회장과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내무부 파빌리온도 둘러봤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알무가이시브 소장의 이번 방문은 2026년 10월 6일 이뤄졌다. SPA는 그가 박람회 전시장과 내무부 파빌리온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방문 목적이나 그가 현장에서 한 발언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내무부 파빌리온은 보안 및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을 선보인다. SPA는 이 파빌리온이 환경과 해양 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도 전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 및 인식 관련 기술과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전자 서비스도 함께 소개된다.

박람회가 열리는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는 리야드 북부 말함에 자리한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알무가이시브 소장의 방문은 행사가 진행 중인 10월 6일에 이뤄졌다. 시설보안군 수장이 민간 전시 행사와 내무부 홍보 부스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지, 과거에도 같은 방문이 있었는지는 SPA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이 매사냥·사냥 박람회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시설보안군은 주요 시설과 국가 기반 시설의 경비를 맡는 부대다. 내무부 파빌리온이 보안 분야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첨단 보안 기술 동향을 직접 확인하려는 목적과 맞닿아 있다. 다만 SPA는 방문의 구체적 목적을 설명하지 않았다.

내무부 파빌리온이 내세운 전시 항목은 크게 네 갈래다. 보안 및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 환경과 해양 자원 보호·지속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 건강 및 인식 기술, 방문객 대상 전자 서비스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환경·해양 자원 보호 기술은 사냥과 매사냥이라는 박람회 주제와도 연결된다. 사냥과 매사냥은 야생 동물과 서식지, 해양 자원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환경 보호와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성은 사우디가 최근 여러 부문에서 강조해 온 의제다. 내무부가 박람회 파빌리온에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해 이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전시가 단순한 취미·문화 행사를 넘어 환경과 자원 관리라는 공공 정책 의제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SPA는 어떤 구체적 기술이 전시됐는지, 어떤 기관이 개발했는지, 실증 단계인지 상용화 단계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전자 서비스도 파빌리온의 주요 전시 항목이다. 정부 서비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내무부가 박람회라는 대규모 대중 행사에 전자 서비스 홍보 부스를 마련한 것은 국민과 방문객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 건강 및 인식 기술 역시 같은 맥락에 놓인다. 안전과 보건, 인식 제고를 결합한 기술을 대중에게 직접 보여주는 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번 방문이 시설보안군의 향후 장비 도입이나 훈련 방향에 어떤 영향을 줄까. 시설보안군은 국가 주요 시설의 경비를 담당하는 만큼, 감시·탐지·대응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내무부 파빌리온이 전시한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은 이런 맥락에서 시설보안군의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SPA는 방문이 특정 기술 도입이나 협력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을 전하지 않았다.

박람회 자체의 성격도 짚을 필요가 있다. 국제 사우디 매사냥·사냥 박람회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매사냥과 사냥을 주제로 한 국제 행사다. 리야드 북부 말함의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는 일정과 장소가 SPA 보도에 명시됐다. 열흘간 이어지는 이 행사에 내무부가 파빌리온을 운영한다는 사실은, 정부 부처가 문화·레저 행사를 공공 서비스와 정책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무부 파빌리온이 보안과 서비스, 환경과 해양, 건강과 인식, 전자 서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한 공간에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부처 업무가 경찰과 치안에만 머물지 않고 환경, 보건, 디지털 행정까지 넓어졌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인공지능 기반 기술이 환경과 해양 자원 보호에 쓰인다는 설명은 기술 활용 범위가 치안을 넘어 자원 관리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대규모 전시 행사에서 정부 부처가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람회는 다양한 관람객이 모이는 장이어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알리기에 적합하다. 동시에 다른 기관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협력과 정보 교환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의 방문도 이런 전시·홍보 기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SPA는 방문 중 어떤 기관이나 기업과 만났는지,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를 전하지 않았다.

알무가이시브 소장이 내무부 파빌리온을 찾은 것은 그가 내무부 소속 부대의 수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설보안군은 내무부 산하 조직으로, 내무부가 박람회에 마련한 파빌리온을 방문하는 것은 조직 내부의 공식 일정에 해당한다. 그가 박람회 전시장 전체를 둘러본 뒤 파빌리온을 찾았다는 보도 순서도 이런 맥락을 반영한다.

행사장이 리야드 북부 말함에 위치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는 리야드에서 대형 전시와 컨벤션을 유치하는 시설로, 이번 박람회도 그곳에서 열린다. 수도 북부에 자리한 전시 인프라에서 국제 규모의 매사냥·사냥 행사가 열린다는 것은 리야드가 문화·레저 분야의 국제 행사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이번 방문은 사우디 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시설보안군 수장이 국제 박람회와 내무부 파빌리온을 찾았다는 사실 자체가, 보안 기관이 대중 행사와 정부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안과 서비스, 환경, 건강, 디지털 행정이 한 전시 공간에서 함께 제시된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부처 간 업무가 교차하는 지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SPA는 이번 방문이 정책적 결정이나 후속 조치로 이어졌다고 보도하지 않았다.

박람회 일정 가운데 10월 6일이라는 날짜는 행사 중반에 해당한다. 개막이 10월 1일, 폐막이 10월 10일이므로 알무가이시브 소장의 방문은 행사가 절반쯤 진행된 시점에 이뤄졌다. 전시가 어느 정도 운영된 뒤 현장을 찾은 셈이다. SPA는 방문 시간대나 동행 인원, 현장 체류 시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내무부 파빌리온이 전자 서비스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는 설명은, 전시가 일방적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접점을 포함한다는 뜻이다. 관람객이 현장에서 전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면, 박람회는 정부 서비스를 체험하는 창구가 된다. 건강 및 인식 기술 역시 관람객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된다는 점에서, 파빌리온은 정보 전달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구성된 셈이다.

환경과 해양 자원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이 사냥·매사냥 박람회에서 전시된다는 조합은 흥미롭다. 사냥과 매사냥이 자연환경과 야생 생물을 다루는 활동인 만큼, 그 지속 가능성을 논하는 기술이 같은 행사장에 놓이는 것은 주제상 자연스럽다. 내무부가 이 기술을 파빌리온의 전시 항목으로 택한 것은 환경 의제를 부처 홍보에 포함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SPA는 기술의 구체적 명칭이나 시연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그렇다면 시설보안군과 내무부 파빌리온의 접점은 어디에 있을까. 시설보안군은 주요 시설 경비를, 내무부 파빌리온은 보안 및 서비스 분야 디지털 솔루션을 각각 다룬다. 두 영역은 감시와 대응,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통분모를 갖는다. 알무가이시브 소장이 파빌리온을 찾은 것이 이런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려는 성격을 띤다면, 이번 방문은 실무적 관심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SPA는 그가 특정 전시물에 관심을 보였다거나 설명을 들었다는 내용을 전하지 않았다.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제한적이다. 방문 주체는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 사드 알무가이시브 소장이고, 방문 대상은 국제 사우디 매사냥·사냥 박람회 2026과 내무부 파빌리온이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장소는 리야드 북부 말함의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 보도 날짜는 2026년 10월 6일이다. 파빌리온 전시 항목은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환경·해양 자원 보호 기술, 건강 및 인식 기술, 방문객 전자 서비스다.

SPA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구체적 내용이나 후속 계획, 참석자 명단, 방문 시간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박람회의 전체 참가 규모나 국가별 참가 현황, 내무부 파빌리온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다. 알무가이시브 소장의 발언이나 내무부의 별도 설명도 보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기사는 SPA가 전한 범위 안에서 방문 사실과 전시 구성, 행사 개요를 정리한 것이다.

누가 어디를 방문했나? 시설보안군 대행 사령관 사드 알무가이시브 소장이 국제 사우디 매사냥·사냥 박람회 2026과 내무부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SPA는 그가 박람회장과 파빌리온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박람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박람회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리야드 북부 말함의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알무가이시브 소장의 방문은 행사가 진행 중인 10월 6일에 이뤄졌다.

내무부 파빌리온은 무엇을 전시하나? 보안 및 서비스 분야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을 선보인다. 환경과 해양 자원 보호·지속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 건강 및 인식 기술, 방문객 전자 서비스도 함께 전시된다.

방문 목적이 밝혀졌나? SPA는 방문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파빌리온이 보안 분야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시스템을 전시한다는 점이 보도에 담겼다.

SPA가 전하지 않은 내용은? 방문 중 논의 내용과 후속 계획, 참석자 명단, 방문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다. 박람회 참가 규모와 파빌리온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