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복싱연맹 회장이자 엔터테인먼트청(GEA) 이사회 의장인 투르키 알알시크가 10월 31일 토요일 리야드의 더 베뉴에서 열리는 ‘멕시코 vs. 더 월드’ 대회의 언더카드를 발표했다. 이 대회는 리야드 시즌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사울 ‘칸엘로’ 알바레스와 크리스티앙 음빌리의 대결이 메인이벤트로 열린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DAZN에서 생중계되며 멕시코 선수들과 여러 나라의 상대 선수들이 맞붙는 구도로 구성된다. 언더카드에는 슈퍼미들급, 페더급, 슈퍼라이트급에서의 세계 타이틀전 3경기와 함께 다른 6경기가 포함된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멕시코의 스타 칸엘로가 지난해 미국의 테런스 크로퍼드와 맞붙은 이후 처음으로 링에 복귀해, 프랑스-카메룬 출신 챔피언 음빌리가 보유한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음빌리는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세계 타이틀 첫 방어전을 치르며, 복싱 최대 스타 중 한 명을 상대로 링에 오른다. 무패 챔피언인 그는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도전에 직면하며, 처음으로 리야드 시즌 대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그렇다면 칸엘로는 왜 지난해 크로퍼드전 이후 처음으로 링에 복귀하는 것일까? 그리고 음빌리는 자신의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언더카드에서는 멕시코의 하이메 문기아가 러시아의 니키타 존을 상대로 WBA 슈퍼미들급 타이틀을 방어한다. 문기아는 46승 2패의 전적으로 타이틀에 들어서며, 지난 5월 아르만도 레센디스를 꺾고 획득한 타이틀의 첫 방어전을 치른다. 존은 12승 1무의 무패 전적으로 자국 밖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의 라파엘 에스피노사도 베네수엘라의 로렌조 파라를 상대로 WBO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한다. 파라는 이 체급의 1위 도전자다. 에스피노사는 28승 무패를 기록 중이며, 2023년 12월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네 차례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파라는 24승 1패 1무의 전적으로 나선다.
언더카드의 세 번째 세계 타이틀전에서는 멕시코의 린돌포 델가도가 캐나다의 아서 비야르슬라노프와 공석인 IBF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무패이며, 델가도는 24승, 비야르슬라노프는 21승을 기록 중이다.
문기아는 왜 첫 방어전 상대로 존을 선택했을까? 그리고 에스피노사는 파라를 상대로 다섯 번째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 대회는 멕시코 선수들과 전 세계에서 온 상대 선수들이 맞붙는 형식으로, 멕시코 복싱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리야드 시즌의 일환으로 열리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복싱 무대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델가도와 비야르슬라노프의 대결에서 누가 공석의 IBF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대회는 멕시코 복싱 팬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SPA는 이번 보도에서 대회의 전체 경기 일정, 티켓 정보, 중계 관련 세부 사항은 추가로 밝히지 않았다. 또한 각 경기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나 대회 장소의 수용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칸엘로와 음빌리의 대결이 리야드 시즌의 헤드라이너로 확정되면서, 전 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이 10월 31일 리야드로 쏠리고 있다. 과연 이번 대회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리고 멕시코 선수들이 세계 타이틀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이번 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는가? 대회는 10월 31일 토요일 리야드의 더 베뉴에서 리야드 시즌의 일환으로 열린다. DAZN에서 생중계되며, 멕시코 선수들과 여러 나라 상대 선수들이 맞붙는다.
메인이벤트는 어떤 경기인가? 사울 ‘칸엘로’ 알바레스가 프랑스-카메룬 출신 챔피언 크리스티앙 음빌리가 보유한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칸엘로는 지난해 테런스 크로퍼드전 이후 처음으로 링에 복귀한다.
언더카드에는 어떤 타이틀전이 포함되는가? 슈퍼미들급, 페더급, 슈퍼라이트급에서 세계 타이틀전 3경기가 열린다. 하이메 문기아의 WBA 슈퍼미들급 방어전, 라파엘 에스피노사의 WBO 페더급 방어전, 린돌포 델가도와 아서 비야르슬라노프의 IBF 슈퍼라이트급 공석 타이틀전이 포함된다.
문기아와 존의 전적은 어떻게 되는가? 문기아는 46승 2패로 지난 5월 아르만도 레센디스를 꺾고 획득한 WBA 타이틀의 첫 방어전을 치른다. 존은 12승 1무의 무패 전적으로 자국 밖에서 처음 경기를 치른다.
에스피노사와 파라의 전적은 어떻게 되는가? 에스피노사는 28승 무패를 기록 중이며 2023년 12월 타이틀 획득 이후 네 차례 방어에 성공했다. 파라는 24승 1패 1무의 전적으로 페더급 1위 도전자다.
SPA가 밝히지 않은 내용은 무엇인가? SPA는 이번 보도에서 전체 경기 일정, 티켓 정보, 중계 세부 사항을 추가로 밝히지 않았다. 또한 각 경기의 계약 조건이나 대회 장소의 수용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