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에 홍해의 해양 환경을 재현한 아쿠아리움이 설치되어 여행객들에게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 아쿠아리움은 높이 14m, 직경 10.2m이며 약 100만 리터의 물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공항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유리벽의 두께는 300mm에 달한다.
시설 내에는 홍해의 대표적인 어종 약 65종을 포함해 약 2,000마리의 해양 생물과 산호초, 희귀 물고기들이 서식하며 제다 해안과 홍해의 생물 다양성을 보여준다.
수질 유지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 4개의 순환 및 유지 관리 탱크와 새로운 물고기의 적응을 위한 3개의 격리 시스템이 운영된다. 또한 26개의 조명이 낮과 밤의 자연 주기를 시뮬레이션하며, 전문 다이버가 해양 생물의 건강과 시설 유지를 위해 먹이 공급과 관리를 담당한다.
이 아쿠아리움은 건축 설계와 공학, 생물 다양성을 결합해 홍해의 풍요로움을 보여주며, 제다의 관광 및 물류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아쿠아리움의 규모와 제원은 어떻게 되는가? 높이 14m, 직경 10.2m이며 약 100만 리터의 물을 수용하는 세계 최대 공항 아쿠아리움이다. 유리벽 두께는 300mm로 설계되었다.
어떤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는가? 홍해의 대표적인 어종 약 65종을 포함해 약 2,000마리의 해양 생물이 서식한다. 산호초와 희귀 물고기들이 함께 전시되어 제다 해안의 생물 다양성을 보여준다.
수질 및 생물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4개의 순환 탱크와 3개의 격리 시스템이 운영되며, 26개의 조명이 낮과 밤의 주기를 재현한다. 전문 다이버가 상주하며 먹이 공급과 건강 관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