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의장국을 맡고 있는 아랍최고감사기구(ARABOSAI)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요르단 암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요르단 총리 자파르 하산 박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우디 감사원(GCA) 원장이자 ARABOSAI 의장인 후삼 알랑가리 박사와 아랍 회원국 최고감사기구 수장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1976년 설립 이후 ARABOSAI가 달성한 주요 성과와 역사가 조명되었다. 특히 아랍 회원국 간의 협력 강화와 공공부문 감사 및 회계 분야의 국제·지역 기구와의 협력 역할이 강조되었다.
또한 지난 50년간 아랍 국가들의 공공 재무 감사 인식을 높이고, 공공 자원의 최적 활용을 보장하며 투명성과 효율성, 효과성을 증진하기 위한 최고감사기구의 책임 수행 지원 성과가 다뤄졌다.
후삼 알랑가리 박사는 연설을 통해 이번 행사가 기구의 성과를 보여주는 기회이자 아랍 회원 기구 간의 협력과 통합 정신을 구현하는 동기 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감사기구가 현대적 발전과 변화에 발맞춰 작업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ARABOSAI 설립 50주년 행사는 어디서 열렸는가? 행사는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었으며, 요르단 총리 자파르 하산 박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사우디 감사원(GCA) 원장 후삼 알랑가리 박사와 아랍 회원국 수장들이 참석했다.
ARABOSAI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 왔는가? 1976년 설립 이후 아랍 회원국 최고감사기구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감사 및 회계 분야의 국제 기구와 협력했다. 또한 아랍 국가의 공공 재무 감사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기념식에서 강조된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공공 자원의 최적 활용을 보장하고 투명성, 효율성, 효과성을 증진하는 것이 강조되었다. 또한 현대적 변화에 맞춰 작업 방법론을 평가하고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는 중요성이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