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9, 2026
문화

망가 아라비아, ‘원피스’ 아랍어판 첫 출시…100화 이상 디지털 앱 공개

망가 아라비아, ‘원피스’ 아랍어판 첫 출시…100화 이상 디지털 앱 공개

사우디 리야드에서 망가 아라비아가 일본 만화 ‘원피스’를 사상 처음으로 아랍어로 선보이며, 100화 이상을 자사 디지털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망가 아라비아는 사우디 리서치 앤 미디어 그룹(SRMG)의 자회사다. 이번 출시는 슈에이샤를 비롯한 주요 일본 출판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며, 국제 작품을 아랍어로 제공하는 동시에 아랍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지 창작자를 지원하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망가 아라비아 총괄 매니저 겸 편집장 에삼 부하리 박사는 이번 출시가 작품의 세계적 영향력과 아랍 독자들과의 오랜 인연을 고려할 때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회사가 원본의 품질과 저작권을 보존하는 공식 경로를 통해 주요 국제 작품을 아랍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 매니저 누라 알주마일리는 아랍어판이 직접 번역, 검토, 교정, 그리고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정확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대사와 그림의 세심한 배치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망가 아라비아의 앱은 190개국 이상에서 1,3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후 인쇄 잡지는 2,300만 부 이상이 배포됐다.

오다 에이치로가 창작한 ‘원피스’는 1997년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60개국 이상에서 출판됐고 전 세계적으로 6억 부 이상이 팔렸으며, 이 중 4억 5천만 부 이상이 일본에서 판매됐다. 단일 작가가 쓴 동일 만화 시리즈로 가장 많은 부수를 출판한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록은 2015년에 처음 세워져 2022년에 갱신됐다.

아랍어 독자들이 ‘원피스’를 공식 경로로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아랍 지역 팬들은 비공식 번역이나 해외판을 통해 작품을 접해왔다. 망가 아라비아가 슈에이샤와 맺은 파트너십은 이러한 접근성을 공식화하는 기반이 됐다.

망가 아라비아는 국제 작품의 아랍어화와 함께 아랍 자체 콘텐츠 제작, 현지 창작자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번 ‘원피스’ 출시는 그러한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난 사례다.

에삼 부하리 편집장은 작품의 세계적 위상과 아랍 독자들과의 오랜 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출시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원본의 품질과 저작권을 지키면서 주요 국제 작품을 아랍 독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제작 과정에서 망가 아라비아는 직접 번역과 검토, 교정을 거쳤고 대사와 그림의 배치를 세심하게 조정했다. 누라 알주마일리 제작 매니저는 이러한 과정이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정확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망가 아라비아의 디지털 앱은 190개국 이상에서 1,3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인쇄 잡지는 출시 이후 2,300만 부 이상 배포됐다. 이러한 수치는 아랍어 만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원피스’는 1997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60개국 이상에서 출판됐고 전 세계 판매량은 6억 부를 넘어섰다. 일본 내 판매량만 4억 5천만 부 이상이다. 단일 작가의 동일 만화 시리즈로 가장 많은 부수를 출판한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에 처음 세워져 2022년에 갱신됐다.

이번 아랍어판 출시는 100화 이상이 디지털 앱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시작됐다. 망가 아라비아는 앞으로 더 많은 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보이지만, SPA 보도에는 추가 공개 일정이나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아랍어판 ‘원피스’가 공식 출시되면서 아랍 지역 팬들은 비공식 경로 대신 합법적인 플랫폼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는 아랍어 만화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저작권 보호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망가 아라비아는 SRMG의 자회사로, 아랍어 만화 콘텐츠 제작과 국제 작품의 아랍어화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슈에이샤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사업의 핵심 축이다.

SPA 보도에는 아랍어판 ‘원피스’의 가격, 구독 모델, 향후 추가 작품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망가 아라비아는 어떤 회사인가? 망가 아라비아는 사우디 리서치 앤 미디어 그룹(SRMG)의 자회사다. 국제 작품을 아랍어로 제공하는 동시에 아랍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지 창작자를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원피스’ 아랍어판은 어떻게 제작됐나? 제작 매니저 누라 알주마일리에 따르면 직접 번역, 검토, 교정, 그리고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정확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대사와 그림의 세심한 배치 과정을 거쳤다.

‘원피스’는 어떤 작품인가? 오다 에이치로가 창작한 ‘원피스’는 1997년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60개국 이상에서 출판됐고 전 세계적으로 6억 부 이상이 팔렸으며, 이 중 4억 5천만 부 이상이 일본에서 판매됐다.

망가 아라비아의 앱과 인쇄 잡지 실적은? 망가 아라비아의 앱은 190개국 이상에서 1,3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후 인쇄 잡지는 2,300만 부 이상이 배포됐다.

‘원피스’가 보유한 기네스 기록은? 단일 작가가 쓴 동일 만화 시리즈로 가장 많은 부수를 출판한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록은 2015년에 처음 세워져 2022년에 갱신됐다.

이번 출시가 아랍 독자들에게 갖는 의미는? 에삼 부하리 편집장은 작품의 세계적 영향력과 아랍 독자들과의 오랜 인연을 고려할 때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아랍어 독자들이 공식 경로로 ‘원피스’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