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민간인과 주요 시설을 겨냥한 후티 반군의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영토와 주권 보호를 위한 자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음을 천명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2026년 10월 9일 뉴욕에서 열린 예멘 관련 안보리 세션에서 Abdulaziz bin Mohammed Alwasil 사우디 UN 상주대표 대사는 사우디 정부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Alwasil 대사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영토 내 민간인, 민간 대상물, 그리고 국가 핵심 시설을 공격해 온 점을 지적하며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국제법에 기반한 자위권 행사 천명
사우디아라비아는 UN 헌장과 국제법에 따라 자국 영토, 자산, 주권은 물론 시민과 거주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고유한 권리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조치는 국가 안보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풀이된다. 과연 국제사회가 이러한 주권 국가의 정당한 방어권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지역 및 글로벌 안보 위협 확대
Alwasil 대사는 후티 반군의 지속적인 도발과 에스컬레이션이 예멘 내부의 문제를 넘어 지역 전체, 나아가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Bab al-Mandab Strait)에서의 항해 위협은 글로벌 무역과 공급망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상 물류의 핵심 경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세계 경제가 입을 피해는 어느 정도가 될 것인가?
국제사회 협력 및 책임 있는 대응 촉구
이번 안보리 세션이 매우 민감한 시점과 중대한 발전 상황 속에서 개최되었다고 언급한 Alwasil 대사는 관련 리스크와 위협을 최대한 책임감 있게 다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예멘의 급변하는 상황과 후티 반군의 지속적인 공격이 지역 및 국제 안보에 점점 더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UN 안보리가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Alwasil 대사는 예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 안보리 의장단과 회원국들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Hans Grundberg UN 예멘 특사, Mohamed Yahya 인도주의 업무 담당 차관보 겸 부비상구호조정관, Inger Ashing Save the Children International CEO의 브리핑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했다. 후티 반군이 예멘 국민과 주변국, 그리고 지역 전체에 대해 적대적이고 테러적인 행동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적 해결의 가능성은 남아 있는가?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 반군이 예멘 국민과 인접 국가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적대 행위를 이어가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다만 이번 성명에서 구체적인 군사적 대응 수위나 향후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UN 안보리에서 주장한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후티 반군의 민간인 및 주요 시설 공격을 규탄했으며, UN 헌장과 국제법에 따라 영토, 주권,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음을 강조했다.
후티 반군의 공격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항해를 위협함으로써 예멘과 주변 지역을 넘어 국제 평화, 안보, 글로벌 무역 및 공급망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 언급된 주요 인물과 기관은 누구인가? Abdulaziz bin Mohammed Alwasil 사우디 UN 상주대표가 성명을 발표했으며, Hans Grundberg 특사와 Inger Ashing Save the Children International CEO 등이 브리핑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