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1, 2026
문화

레드씨필름재단,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경쟁에 지원작 12편 진출 기록

레드씨필름재단,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경쟁에 지원작 12편 진출 기록

레드씨필름재단이 지원한 영화 12편이 제99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경쟁에 진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권, 아프리카, 아시아에 걸친 12개국을 대표하는 기록적인 규모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 가운데 11편은 해당 국가의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A Matter of Life and Death」, 「Roqia」, 「Soumsoum」, 「the Night of the Stars」, 「The Stories」, 「Guria」, 「Four Seasons in Java」, 「Sink」, 「Strawberries」, 「Ben’Imana」, 「We Are All Strangers」, 「The Other Side of the Sun」이다.

여기에 2026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플랫폼상을 받은 「Angh」가 합류한다. 제99회 아카데미상을 위해 새로 도입된 아카데미 규칙에 따라 플랫폼상 수상작은 국제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해당 부문 후보로 직접 출품할 수 있는 소수 작품군에 포함된다.

그렇다면 이 12편이라는 숫자는 사우디 영화 산업에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레드씨필름재단 최고경영자 파이살 발티유르는 이렇게 밝혔다. “레드씨펀드는 매년 폭넓은 작품군을 지원하는데, 그중 12편이 아카데미 경쟁에 오른 것은 레드씨필름재단에 대단한 자부심의 순간입니다. 11편이 자국 대표로 선택된 것 자체가 영화인과 그들의 작업에 대한 중대한 인정이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권,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나오는 재능과 이야기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제 무대에 이르기까지 영화인을 지원하고 그들의 창의적 비전을 옹호하려는 우리의 약속이 커지는 영향을 반영합니다. 그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아카데미 경쟁을 이어가는 그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번 기록은 칸, 베네치아, 토론토를 아우른 재단 지원 영화의 강력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성과다. 2026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재단은 지원작 8편으로 영화제 최대 규모의 참여를 기록했고, 그 정점에 「Angh」의 플랫폼상 수상이 있었다. 또한 현재 르완다의 공식 출품작인 「Ben’Imana」는 앞서 칸에서 카메라도르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은 각국이 공식 출품작 한 편씩을 내는 구조다. 그렇다면 11편이 각국 대표로 뽑혔다는 사실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닐까? 각국 영화 당국과 위원회가 재단 지원작을 자국의 얼굴로 선택했다는 점은, 그 작품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는 뜻으로 읽힌다.

재단이 밝힌 지원의 범위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제 무대까지다. 그렇다면 개발 단계의 지원이 최종적으로 아카데미 경쟁 진출로 이어지는 흐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발티유르 CEO의 설명에 따르면 레드씨펀드는 매년 폭넓은 작품군을 지원하며, 그 결과가 올해 12편의 아카데미 경쟁 진출로 나타났다.

지역적 범위도 주목할 만하다. 12편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권, 아프리카, 아시아를 대표한다. 그렇다면 이 지역들이 하나의 지원 체계 아래에서 동시에 아카데미 무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우연일까? 재단은 이번 성과가 이들 지역에서 나오는 재능과 이야기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의 성과도 이번 기록과 맞물린다. 2026년 영화제에서 재단은 지원작 8편으로 최대 규모의 참여를 기록했고, 「Angh」가 플랫폼상을 받았다. 그렇다면 영화제 수상과 아카데미 출품 자격이 연결되는 새 규칙은 국제영화제의 의미를 어떻게 바꾸는 것일까? 제99회 아카데미상을 위해 도입된 새 규칙 아래 플랫폼상 수상작은 국제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직접 출품할 수 있는 소수 작품군에 포함된다.

칸에서의 성과도 이어진다. 「Ben’Imana」는 칸에서 카메라도르상을 받았고, 현재 르완다의 공식 출품작이다. 그렇다면 한 편의 영화가 칸에서 상을 받고, 르완다의 대표로 아카데미 경쟁에 나서기까지의 경로는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이 작품은 재단 지원작 가운데 국제영화제 수상과 국가 대표 선정을 모두 이룬 사례로 남는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명확하다. 12편이 제99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경쟁에 진출했고, 그중 11편이 각국 공식 출품작이며, 「Angh」가 토론토 플랫폼상 자격으로 합류했다. 작품 목록과 국가 범위, 재단 CEO의 발언, 그리고 칸·베네치아·토론토를 아우른 한 해의 성과가 SPA를 통해 전해졌다.

다만 SPA는 12편 각각의 구체적인 제작 국가, 감독과 제작진, 지원 규모와 시기, 그리고 아카데미 후보 선정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또한 11편이 어떤 절차를 거쳐 각국의 공식 출품작으로 확정됐는지에 대한 세부 내용도 포함되지 않았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경쟁에 진출한 재단 지원작은 몇 편인가? 기록적인 12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권, 아프리카, 아시아에 걸친 12개국을 대표하며, 이 가운데 11편이 해당 국가의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각국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무엇인가? 「A Matter of Life and Death」, 「Roqia」, 「Soumsoum」, 「the Night of the Stars」, 「The Stories」, 「Guria」, 「Four Seasons in Java」, 「Sink」, 「Strawberries」, 「Ben’Imana」, 「We Are All Strangers」, 「The Other Side of the Sun」 등 11편이다.

「Angh」는 어떻게 아카데미 경쟁에 합류했는가? 2026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플랫폼상을 받았다. 제99회 아카데미상을 위해 도입된 새 규칙에 따라 플랫폼상 수상작은 국제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직접 출품할 수 있는 소수 작품군에 포함된다.

재단 CEO는 이번 성과를 어떻게 평가했는가? 파이살 발티유르 CEO는 12편이 아카데미 경쟁에 오른 것을 대단한 자부심의 순간이라고 밝혔다. 11편이 자국 대표로 선택된 것은 영화인과 그들의 작업에 대한 중대한 인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칸과 토론토에서 재단 지원작은 어떤 성과를 냈는가? 2026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재단은 지원작 8편으로 최대 규모의 참여를 기록했고 「Angh」가 플랫폼상을 받았다. 「Ben’Imana」는 칸에서 카메라도르상을 받고 르완다의 공식 출품작이 됐다.

SPA가 밝히지 않은 내용은 무엇인가? 12편 각각의 구체적인 제작 국가, 감독과 제작진, 지원 규모와 시기, 아카데미 후보 선정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11편이 각국 공식 출품작으로 확정된 절차의 세부 내용도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