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4, 2026
사우디 뉴스

KSrelief, 예멘 말라리아 예방 위해 모기장 100만 개 배포 캠페인 전개

KSrelief, 예멘 말라리아 예방 위해 모기장 100만 개 배포 캠페인 전개

예멘 아덴에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살충제 처리된 모기장 100만 개를 배포하는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King Salman Humanitarian Aid and Relief Center(KSrelief)가 세계보건기구(WHO) 및 예멘 공공보건인구부의 National Malaria Control Program과 협력하여 추진한다.

배포 대상은 임산부, 어린이, 캠프 내 국내 실향민(IDPs) 등 가장 취약한 계층이며, 예멘 전역의 주 정부를 대상으로 총 200만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향후 며칠간 여러 주에 걸쳐 626개의 실향민 캠프에 모기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예멘 공공보건인구부 장관 Qasem Buhaibeh 박사는 취약 계층과 실향민 캠프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지원과 모기장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멘 보건 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제공한 사우디아라비아와 KSrelief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향민과 감염 취약 계층 사이의 질병 및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고 예멘 내 예방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인도적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의 규모와 목적은 무엇인가? 살충제 처리된 모기장 100만 개를 배포하여 예멘 내 말라리아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 어린이, 실향민 등 총 200만 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기관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가? 사우디아라비아의 KSrelief가 주도하며, 세계보건기구(WHO)와 예멘 공공보건인구부의 National Malaria Control Program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모기장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배포되는가? 예멘 전역의 주 정부에 있는 취약 계층에게 배포된다. 특히 향후 며칠 동안 여러 주에 걸쳐 626개의 국내 실향민(IDPs) 캠프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