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의 소도시에서 유일한 학생으로 꾸란을 암기해 온 16세 Mohammed Sayan Tandel이 제46회 킹 압둘아지즈 국제 꾸란 암기, 낭송 및 해석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메카를 방문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Mohammed Tandel은 파키스탄 출신 스승과 함께 동료 학생 없이 단둘이 공부하며 꾸란 암기 과정을 거쳤다. 그는 동료들과 경쟁할 수 없는 환경이 가장 큰 도전이었으나, 오히려 이를 집중력과 헌신을 높이는 동기부여의 원천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보츠와나 그랜드 무프티(Grand Mufti)의 추천을 받은 그는 2019년 동일 대회에 참가했던 이웃의 사례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 부모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그는 성카바(Holy Kaaba)를 처음 본 순간 경외감과 평온함,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여정이 단순히 하지(Hajj)나 움라(Umrah)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꾸란 암기자들의 꿈인 글로벌 행사에서 자국을 대표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Mohammed Tandel는 어떤 환경에서 공부했는가? 그는 보츠와나의 한 소도시에서 파키스탄 출신 스승의 유일한 학생으로 공부했다. 동료 학생이 없는 고독한 환경이었으나 이를 집중력과 동기부여의 계기로 삼았다.
그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보츠와나 그랜드 무프티의 추천을 받았으며, 2019년 동일 대회에 참가했던 이웃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참가를 결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소감은 어떠했는가? 부모와 함께 메카를 방문해 성카바를 처음 본 후 경외감과 평온함,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가 꾸란 암기자들의 꿈인 글로벌 행사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