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COP17)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당사국, 국제기구 및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총회에서 몽골에 의장국 지위를 이양한다. 사우디는 리야드에서 열린 COP16 당시 여러 국제 이니셔티브와 파트너십을 출범시킨 바 있다.
사우디는 이번 참석을 통해 의장국 재임 기간 중 추진한 리야드 가뭄 회복력 글로벌 파트너십(RGDRP), 35개에서 100개 이상으로 확대된 리야드 행동 의제, 모래 및 먼지 폭풍 조기 경보 국제 이니셔티브, Business4Land 이니셔티브의 이행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및 천연자원 보호, 식생 피복 확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 추진 노력을 강조한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2024년 12월 리야드에서 196개국과 유럽연합(EU) 등 197개 당사국이 참여한 COP16을 개최했다. 당시 총회에서는 39개의 결정문이 채택되었으며, 토지 복구 및 가뭄 회복력을 위해 12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동원되었다.
사우디 대표단은 블루존 내 국가 파빌리온을 통해 40개 이상의 부대 행사를 운영하며, ‘Middle East Green’ 이니셔티브 전용 파빌리온도 함께 운영한다.
COP17의 일정과 장소는 어디인가? COP17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에서 개최되며, 당사국과 국제기구 및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사우디가 COP17에서 발표할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리야드 가뭄 회복력 글로벌 파트너십(RGDRP)과 100개 이상으로 확대된 리야드 행동 의제, 모래 및 먼지 폭풍 조기 경보 이니셔티브 등의 진전 상황을 발표한다.
지난 COP16의 주요 결과는 무엇이었나? 2024년 12월 리야드에서 열린 COP16에는 197개 당사국이 참여해 39개 결정문을 채택하고 12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