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바하(Baha) 지역의 대추야자 나무 수가 14만 그루를 넘어섰으며, 이를 통해 연간 2,000톤 이상의 대추야자가 생산되고 있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환경수자원농업부 바하 지부의 비영리 및 농업 솔루션 부문 책임자인 사이이드 빈 무스파르 알가미디(Saeed bin Musfer Al-Ghamdi)는 해당 통계 수치를 밝혔다. 특히 알아키크(Al-Aqiq) 시는 바하 지역 내에서 대추야자 재배에 가장 적합한 주요 지역으로 꼽힌다.
이 지역에서는 Safri, Khalas, Sukkari, Barhi 등 다양한 품종의 대추야자가 생산된다. 품종별로 숙성 시기와 특성이 달라 농민들이 생산을 다양화하고 지역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환경수자원농업부 지부는 교육 프로그램, 전문 워크숍, 농장 현장 방문을 통해 농민들에게 식재, 관수, 시비, 관리 방법 및 생산·수확·수확 후 관리 단계의 제품 관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생산 품질 향상, 농업 폐기물 감소, 농장 생산성 증대를 통해 농민의 경제적 소득을 높이고 지역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농민들은 고품질 대추야자 생산과 천연자원 보호, 지속 가능한 농업 달성을 위한 유기농법 교육을 받고 있다. 아울러 농촌 농업 지속 가능 개발 프로그램인 ‘Reef’는 규정에 따라 무상 금융 지원을 제공하여 농촌 농업 활동을 확대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바하 지역의 대추야자 생산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바하 지역에는 14만 그루 이상의 대추야자 나무가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000톤 이상의 대추야자를 생산한다. 특히 알아키크 시가 주요 재배지로 꼽힌다.
어떤 품종의 대추야자가 재배되는가? Safri, Khalas, Sukkari, Barhi 등 다양한 품종이 생산된다. 품종마다 숙성 시기와 특성이 달라 지역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농민들을 위해 어떤 지원이 제공되는가? 환경수자원농업부 지부가 식재, 관수, 시비 및 수확 후 관리에 대한 교육과 워크숍을 제공한다. 또한 ‘Reef’ 프로그램을 통해 무상 금융 지원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