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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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그린 이니셔티브, 몽골 COP17 참석해 사막화 방지 협력 강화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 몽골 COP17 참석해 사막화 방지 협력 강화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Middle East Green Initiative) 사무국이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UNCCD COP17)에 참석한다.

사우디 통신 SPA에 따르면 이번 참석은 사막화 방지, 훼손된 토지 복구 및 지역 환경 협력 강화를 위한 이니셔티브의 노력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는 사막화, 토지 황폐화, 기후 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35개 회원국의 노력과 환경 목표의 실질적 프로젝트 전환 성과를 강조할 예정이다.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약 50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회원국 내 훼손된 토지 2억 헥타르를 복원하는 것이다. 이번 참여를 통해 회원국 간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실용적인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며, 환경 및 기후 도전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파트너십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는 UNCCD 및 관련 지역·국제기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하며, 토지 복구와 식생 개발, 사막화 방지 및 기후 변화 영향 감소를 위한 자연 기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브라힘 알투르키(Ibrahim Al-Turki)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 사무총장은 이번 COP17 첫 참석이 지역 내 토지 복구와 사막화 방지 노력을 강화하려는 회원국들의 의지를 강조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노력이 지역 및 국제적 공동 책임이며, 글로벌 기후 문제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 사회의 미래 보호를 위한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약 50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회원국 내 훼손된 토지 2억 헥타르를 복원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또한 35개 회원국이 사막화와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OP17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는가? 사막화 방지와 토지 복구를 위한 자연 기반 솔루션을 제시하고, UNCCD 및 국제기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회원국 간의 협력 모델과 실용적 지식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일정과 장소는 어디인가?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UNCCD COP17)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다.